오늘은 데살로니가후서 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자신들을 위해 기도제목을 줍니다.
첫째는 복음전파,둘째는 안전,셋째는 서로인내하며 기도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이어서 교회안에서 어려운일들을 일으키는 사람들을 내보내거나 잘 하라고 권면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늘 형제같이 대하랍니다. 바울의 데살로니가교회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의 모습이 별로 다르지않습니다.
힘들게하는 사람들이 없을수 없지만
그런 사람들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은 사랑이 기본이 되어야합니다.
언젠가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깨닫고 돌아올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사랑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찾아가시기를 기도하면 됩니다.
나의 목회의 삶속에서 만난 교우들이 사람때문에 힘들어 하지않고
늘 주안에서 강건하기를 기도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20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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