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44 – 45 장 ( 2020,11,17 )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는여러분
예레미야 44-45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말할 수 없는 죄를 지었어도 용서를 구하고 돌아오면 용서하십니다.
이스라엘은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집트로 도망부터 가는 겁니다. 사람들은 죽음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을 알았더라면 이스라엘은 회개부터 했을 것입니다. 지금도 똑같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생명의 방향을 알려 주시지만 인간들이 듣지를 않는겁니다.
45장에 바룩이라는 한 사람을 살려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살려주시는 하나님이 죽이기도 하시지 않겠습니까?
이스라엘이 생명의 근원을 잊어버리자 나라가 망하는 것이 보입니다.
반대로 나라를 살리려면 하나님을 믿으면 됩니다.
오늘은 내귀를 열고 듣는 시간을 가지며 이 나라,
혼돈에 빠진 미국이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위해 기도하며 간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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