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섬기는 자리에 서 있기를 기뻐하시는 여러분 마태복음20장을 묵상 합니다. 포도원 일꾼을 부르는 방법대로 천국에 들어 간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방법은 물질중심이지만 하늘의 방법은 영혼중심이라는 말씀인데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들어온 일꾼이 내가 될 수 있다면 이 말씀을 열렬히 환영하지 않을 수 없을것입니다. 이러는 중에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가 아들들을 높은 자리에 앉게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주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곧 세상의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크고자 하거든 남을 섬기는 자가 되라” 십자가를 향해 걸어가시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나는 주님의 뒤를 따라 섬기는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20장(12.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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