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안에서 참 평강을 누리는 축복을 가진 여러분 마태복음 28장을 묵상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으셨던 예수께서 부활 하셔서 먼저 여인들에게 나타나시고 후에는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태어나심부터 죽으심까지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셨고 마침내 모든 소명을 이루셨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소망있고 꿈이 있는 인생을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오늘도 물으십니다. “평안하냐” 세상에 대해 아무런 욕심없이 살기에 평안합니다. 설령 고난이 있어도 주님이 계시기에 염려하지 않습니다. 이 평안에 감사하며 2022년 마지막날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28장(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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