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룻기 2장(02.25.23)

하나님을 의지해서 이민자의 삶을 승리의 삶이 되도록 힘쓰는 여러분 룻기 2장을 묵상합니다. 나오미의 친척이 되는 부자 보아스의 밭에서 이삭을 줏도록 룻을 보내고 룻은 보아스를 만나게 됩니다. 보아스는 나오미를 잘 모시고 사는 룻을 좋게보고 편의를 봐줍니다. 보아스는 룻이 심성이 곱고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을 들어 알고 축복해 줍니다. 앞날을 알지 못하고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만 의지해서 고향으로 돌아온 나오미와 룻이 살길이 열린것입니다. 우리가 미국에 이민와서 알지 못하는 사람의 도움을 받고 살아온 인생을 돌아보면 모두가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것이 룻이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결단하고 착한 심성을 행동으로 옮긴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는 나오미와 룻의 이름이 마태복음 1장에서 언급된것처럼 나와 내 자손들의 족보가 믿음의 족보가 되기를 위해 믿음으로 결단하고 나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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