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며 약속하신 형통과 풍성한 축복을 받으며 살아가는 여러분 역대하 31장을 묵상합니다. 히스기야는 성전개혁, 예배의 개혁을 이룹니다. 모든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먹고 살 수 있도록 준비도 해줍니다. 이렇게 예배와 성전의 자리가 잡히자, 이스라엘 자손들이 모든 소산의 첫 열매들과 모든 것의 십일조를 많이 가져왔습니다. 히스기야는 창고를 지어 제물들을 관리하게 하고 공평하게 나눠주며 질서를 잡아갑니다. 그러자 모든일에 형통의 축복을 받습니다. “20히스기야가 온 유다에 이같이 행하되 그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와 진실함으로 행하였으니 21무릇 그 행하는 모든 일 곧 하나님의 전에 수종드는 일에나 율법에나 계명에나 그 하나님을 구하고 일심으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뜻을 온 백성들과 함께 펼치는 왕이 되었던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형통과 풍성의 축복을 잃지 않기 위해 예배에 충실하고, 성전을 사랑하며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역대하 31장(08.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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