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사랑은 나를 단련 하여서 강하게 하시려는 것임을 믿는 여러분 미가서 5장을 묵상합니다. 장차 이루어질 메시아를 통한 온전한 회복에 대해서 증거합니다. ‘딸 군대’라는 말은 연약하다는 뜻인데 군대가 어린 여자 같으니 무슨 전투를 하겠느냐는 것입니다. 바빌론이 쳐 들어 올 것이고 이들은 막대기로 뺨을 맞는 수모를 당한다고 합니다. 그러는 중에 메시아의 탄생을 예언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이 여인이 해산할 때라고 하십니다. 고난을 당할 것이지만 7목동과 8장군이 이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궁극적으로는 ‘그(메시아)’가 건져내신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종말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정화하시며, 심판하실 것을 예언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자업자득이고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실 것입니다. 우리가 도망갈 길은 오직 믿음으로 나를 내려 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더욱 나를 단련하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미가 5장(08.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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