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스바냐 3장(07.31.24)

주 안에서의 삶을 늘 기쁘게 알고 살아가는 여러분 스바냐 3장을 묵상합니다. 예루살렘을 심판하실 것이라는 말씀을 선지자를 통해 전달하십니다. 거칠게 죄를 지적합니다. 자신의 백성을 압제하는 것이 포학이요, 하나님에게 반역하는 것이 패역이었고, 종교적으로 우상을 섬기며 순결을 더럽혔다고 합니다. 지도자들과 재판장들을 향해서 탐욕에 가득 찬 굶주린 사자요, 저녁에 잡은 먹이를 아침이면 다 먹어치울 정도로 만족을 모르는 이리에 비유합니다. 그래서 심판하시되, 사람조차 살 수 없을 정도로 모든 성읍을 초토화시켜버리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속이지 않고 사기치지 않는 사람은 잘 먹고 편히 쉬도록 해줄 것이며, 아무도 그들을 위협하지 못하도록 지켜줄 것이라고 약속해주십니다. 14절부터 달라집니다. 여전히 말씀에 순종하고 따르는 남은 자들로 새 역사를 준비하시겠다고 하십니다. 눈물 찔끔나게 혼내시다가도 넓고 큰 가슴으로 안아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딱 한가지, 순종하라는 것입니다. 나는 이렇게 애타게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전하며 기쁘게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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