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빛 아래에서 늘 빛을 밝히며 살아가는 여러분 누가복음 11장을 묵상합니다. 예수께서 기도하시는 것을 보고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우리가 매일 하고있는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시고 기도하는 자세를 먹을것이 급하게 필요한 친구가 문을 두두려 얻어 가듯이 열심으로 구하라고 하십니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이것이 기도하는 자의 자세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계속 병든자와 귀신들린자들을 고치십니다. 귀신이 끈질기게 사람들을 괴롭히듯이 기도도 끈질기게 해야 이길 수 있음을 가르치십니다. 죄를 복음으로 이기는 자가 곧 빛이될 수 있고 그와같은 빛이 세상을 밝게 한다는 원리를 가르치십니다. 그러나 바리새인들과 율법사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지 않으므로 훗날 심판받게 됨을 말씀으로 경고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신 이후로 내가 가는 곳마다 빛이 함께 따라온다는 믿음으로 늘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누가복음 11장(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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