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호세아 14장 (2020,5,30)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호세아 마지막 14장을 묵상합니다.
왜 하나님이 그래야만 했는지를 말씀합니다.
그리고 결론은 이들을 회복시키시고 사랑해 주시겠답니다. 단 조건이 있습니다.
8절 “나는 이제 우상과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라고 해야 합니다.
호세아서는 하나님의 깊은사링의 편지입니다.
방탕한 고멜과 같은 이스라엘도 사랑한다고 하시고, 이제는 제발 돌아와 달라고 강청하시는 하나님,
어찌보면 우리가 주님께 강청하며 살려주세요 그래야 하는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부탁하시는 듯한 느낌이듭니다.
사실 이것이 멈출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나를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사랑하는 신부야 나와 함께가자” 아가서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호세아서를 마치며”주님 나의 신랑이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마음을 모아 고백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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