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욥기 17 – 19 장 (2020,6,10)

        나의 보증이 되어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욥기 17-19장을 묵상합니다.
17장,욥은 세상에 대해서는 희망이 없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는 남은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해서는 할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18장, 이를 소발이 공격합니다. 악한자의 결말은 죽음인데 지금 네가 비참하게 죽어가고 있는게
그 증거야 라고 말합니다.
19장,욥이 친구들에게 너희가 무슨 상관이 있길래 나를 이토록 괴롭히냐고, 그만좀해라 그럽니다.
그러면서 이 모든일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25절”그러나 나는 확신한다.내 구원자가 살아계신다.
나를 돌보시는 그가 땅위에 우뚝 서실날이 반드시 오고야 말것이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하며
그들에게 “칼을 두려워해라 칼은 죄위에 내리는 하나님의 분노라고
마치 호통을 치듯이 소발을 물리칩니다. 얼마나 강건한 믿음의 소유자 인지 모릅니다.
자고로 믿음에 대해서는 이런 패기가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이 생명을 낳기 때문입니다.
나와 온 성도들이 코로나를 이렇게 믿음의 패기로 이기고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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