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희생하심으로 구원을 받은 여러분 마가복음 14장을 묵상합니다. 유월절 이틀전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죽일 모의를 하는 중에 한 여인,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 나드 한옥합으로 예수님의
머리를 씻기자 특히 유다가 낭비라고 화를 냅니다. 이에 예수께서 오히려 칭찬하시고 이 스토리를 길이 전하라고 합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팔고자 하자 유대인들이 좋아하고 예수님은 결국엔 제자들이 나를 팔거라고 하고 이들은 극구 나는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베드로를 지목하여 배신할것을 예언하시고 주님은 피땀나는 기도를 하고 유대인들에게
잡혀 가십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고는 몹시 후회합니다. 모든것이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집니다. 이토록 애쓰시는 하나님의 아들은 우리의 구세주이십니다. 십자가 외에는 구원의 방법이 없는 것임을 깨닫게 됩디다.
오경환목사
마가복음 14장(04.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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