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마가복음 15장(04.18.25)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의 은혜로 참 생명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마가복음 15장 1-41까지 묵상합니다. 새벽, 날이 새자 산헤드린 공회는 예수님을 빌라도 총독에게 넘겼다고 합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모함하기로 작정합니다. 예수님은 단 한 번도 사람들을 선동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소외되고 연약한 사람들을 위로해주고,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셔서 고쳐주셨습니다. 정치적인 왕이나 세상의 왕이 아니라 모든 인간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는 만왕의 왕이심을 천명하셨을 뿐입니다. 빌라도는 죄를 찾으려 했지만 찾지 못합니다. 악한 유대인들은 강도 바라바를 살려주고 예수님을 죽이라고 하는 악함을 드러냅니다. 이것이 유대인들이 2천년간 나라없는 떠돌이 인생이 되는 이유가 됨을 알지 못합니다. 이렇게 악한 인생들은 유대인만이 아닙니다. 주님은 이렇게 죄인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마침내 십자가라는 고통의 죽음을 당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영생을 소유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은혜를 영원히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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