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나를 버린적 없으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살아가는 여러분 창세기 28장을 묵상합니다. 리브가가 야곱의 안전을 걱정하여 세운 계획대로 이삭이 야곱을 불러 밧단아람의 삼촌 라반에게가서 고향 여자와 결혼하라고 하고 그대로 진행시킵니다. 이들이 나누는 이런 대화를 에서가 다듣고는 본처들이 근심거리인걸 알고 번민하다 큰 아버지 이스마엘의 딸, 사촌 마할랏을 첩으로 데려옵니다. 나름 잘 해보려는 시도인듯 합니다. 야곱은 길을 떠나 가다 광야에서 꿈을 꾸며 하늘에서 사닥다리가 내려오고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을 보고 또 야곱에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축복계승을 받게되자 야곱은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곳을 “벧엘” 하나님의 집 이라 부르기로합니다. 그리고 서원하기를 안전하게 다시 돌아오게 해주시면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약속합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좋아할 성품을 가지고 있었던 것입니다. 나는 야곱과 같이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운 상황일때 눈을 들어 사닥다리 위에 계신 하나님께 간구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앞으로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공급하실 것이고 늘 곁에 계실것을 믿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창세기 28장(01.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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