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사무엘상 19장을 묵상합니다.
사울의 정신이 나갔다 들어왔다 합니다. 악한 영이 하는 짓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사람의 마음이 맑고 깨끗한 상태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늘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있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사울과 같은 상태가 될수 있습니다. 그는 자기가 잘못 판단하고 있다는것을 모릅니다.
마치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십자가를 지시면 안된다고 잘못된 판단을 하듯이
인간은 실수를 거듭하며 정신없는 말과 행동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기도로 요청하고 잠시 묵상을 하며
음성을 듣고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내 생각과 감정대로 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혼돈과 아픔을 주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성령께 의지하여 주님의 움성을 듣고 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19장 (202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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