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매일 말씀으로,하나님의 위로와 힘으로 살아가는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상25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광야에서 그를 따르는 600명을 먹여살려야하는 지도자입니다.
하나님은 자신과 그의 가족들에게 먹을것을 주며
선대하지 않은 나발을 죽이러 가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아비가일이 등장하게 하심으로 다윗을 막으십니다.
다윗은 아비가일의 지혜로운 행동으로 뒤돌아서지만 많은 생각을 할수있었을 것입니다.
시편37편5절에서 다윗은 “네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라고 고백합니다.
8절에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뿐이라” 라고합니다.
이살인의 비극을 하나님이 막으셨다는 믿음의 고백을 했던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대신 전쟁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코로나 바아러스와의 전쟁도 하나님이 하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살생이 아니라 전적인 동행입니다.
오늘 전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인내하며 그날,
바이러스가 멈추어지는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