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주의 궁휼이 여김을 받으시는 시온성도 여러분
오늘은 사무엘상 23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은 도망 다니는 중에도 동족 그일라를 구하고,
사울은 그렇게 공을 세우는 다윗을 죽이러 다니는 비극이 계속됩니다.
다윗은 레위족속이 아님에도 에봇을 입고 하나님께 묻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이 피할수 있도록 인도하십니다.
다윗이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들을수 있었던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구약의 하나님의 영이 다윗을 떠나지 않은것같이
성령의 인도하심의 법칙대로 살고 있는 것은
전적으로 예수님 때문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의지하면 됩니다.
사울같이 집요한 코로나 바이러스로부터 다윗같이 기도하는 우리는 안전할수 있습니다.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기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