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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22장(05.31.24)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믿음의 고백으로 주님을 기다리는 여러분 요한계시록 22장을 묵상합니다. 생명수의 강과 생명나무와 그 나무의 열두 가지 열매에 관한 내용과 하나님의 성에서 누릴 은혜에 대해서 말씀합니다. 생명나무가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매월 그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답니다. 거룩한 성, 하나님의 성에는 더 이상의 저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성에서는 등불과 햇빛이 쓸데가 없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친히 빛을 발하시기 때문입니다. 7절에 주님이 속히 오실 것인데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하십니다. 의로운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지 않고 두려워하기에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가 됩니다. 17절 하반절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합니다. 나는 이 땅에서 주님을 구세주로 믿으며 생명을 소유한 자가 되어 그렇게 살아 가며 20절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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