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순종의 결과는 사망임을 아는 여러분 레위기 10장을 묵상합니다. 제사장으로 첫 직무를 시작한 아론의 두 아들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지 않으신 다른 불을 가져다가 분향을 했고,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죽이십니다. 아론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잠잠합니다. 모세는 아론이 애곡하지 못하게 하며 제사장의 직무를 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모두에게 이것을 가르쳐 순종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가르치라고 합니다. 아론이 제물을 먹지않고 불태운것이 겸손이었음을 안 모세는 이를 좋게 여겼다고 합니다. 나는 겸손의 열매는 순종이라고 믿고 오늘까지 나의 길이 되어주신 예수님을 절대로 부인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레위기 10장(06.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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