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제자로 성결하기를 힘쓰는 여러분 레위기 22장을 묵상합니다. 본문은 ‘성물을 먹는 규례’에 대해 증거하고 있습니다. 제사장들은 제사를 마친 후 자기 몫으로 주어진 성물을 먹을 때에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했고 만일 거룩하지 못한 것에 해당되는 일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성물을 먹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기 원하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연결되어 있기를 바라셨습니다. 즉, 하나님 안에만 생명이 있기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머물며 거룩하게 살아가기를 바라셨던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거룩하게 살 수 있는 가장 강력한 근거를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제사장의 역할을 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거룩해야하고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위해 힘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나는 내가 제사장임을 알아 거룩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레위기 22장(06.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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