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모든 삶의 여정에서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사는 여러분 누가복음 15장을 묵상합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놀란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분을 냅니다. 예수께서 잃은양의 비유와 탕자의 비유를 들면서 하나님이 한 사람의 영혼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한 사람이 바로 나라는 것을 말씀 하십니다. 사람들의 불행은 혼자라고 생각하는데서부터 시작합니다. 만일 그 혼자가 죄인의 길에 서 있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까요. 옥죄는 죄책감에 두려움에 떨것입니다. 그 사람이 잃은 양이고 탕자입니다. 주님이 그런 사람을 찾아와 주시고 기다려 주십니다. 나는 이렇게 적극적이고 다정한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지금까지 살았습니다. 항상 앞으로 베푸실 주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누가복음 15장(12.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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