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르심에 언제나 네라고 응답하는 여러분 누가복음 18장을 묵상합니다. 믿음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가르침을 주시는데 첫 번째가 기도하는 법입니다. 불의한 재판관에게 매달려서 억울함을 해결하는 과부의 열정이고 바리세인은 남을 의식하며 의로운체 가식으로 하지만 세리는 자신을 정직하게 하나님앞에 세워놓고 죄인임을 고백하는 자세로 기도하니 하나님이 누구의 기도를 들어주시겠냐는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가진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렇게 기도할 것이고 이런 사람이 천국에 들어간다고 하십니다. 어떤 선생이 영생얻는법을 묻자 율법을 지키라고 뻔한 대답을 하시자 다 지켰다고 합니다. 그러자 있는것 다 팔아 가난한자에게 주고 주님을 따르라고 하자 도망가고맙니다. 부자, 즉 가진자들의 마음으로 천국가기 힘들다는 도전을 주십니다. 주님의 가르침은 언제나 순종과 츙성을 요구합니다. 나는 어떤 일이든지 어린아이같이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누가복음 18장(12.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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