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종말을 맞이할 준비, 주님 맞을 준비를 하며사는 여러분 누가복음 21장을 묵상합니다. 가난한 과부들 중 한 사람이 헌금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다고 평가해 주셨습니다. 그 이유는 가난한 중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관점이 있습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적은 금액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보실 때는 큰 금액이었던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겉이 화려한 성전이 순시간에 사라질것을 통해 세상의 종말도 이와 같을 것을 말씀 하시고 늘 깨어있으라고 하십니다. 그날을 늘 준비하며 첫째는 미혹을 받지 말고 둘째는 난리와 소요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고 늘 깨어 주님을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나는 세상의 소식을 들으며 지금이 종말이 될 수 있다 할지라도 맞이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누가복음 21장(1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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