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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장(12.30.24)

주님이 나를 위해 천국에 안식처를 만들어 놓으심을 믿는 여러분 누가복음 23장을 묵상합니다. 어린아기예수로 태어나서 인간의 구원자로 복음을 전하신 선한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한 일은 모두 인간들을 살리기 위한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빌라도, 대제사장들과 관원들 그리고 분봉왕 헤롯까지 예수님을 죽이기위해 혈안이 되어있었고 그들은 예수를 모욕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이게 됩니다. 양쪽에는 두 명의 강도가 있었고 예수님이 운명하시자 성소의 휘장이 둘로 찢어지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아무 잘못없는 예수님은 그렇게 고통스럽게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아리마대사람 요셉이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 자신의 무덤에 안장하고 그를 따르던 여인들과 많은 사람들이 지켜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완전히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그래야만 했습니다 어떤 변명도 필요치 않았습니다. 인간의
육신은 마치 낡은 옷을 벗어 버리듯이 벗을 수 있고 다시 새옷을 입으면 살아나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미래를 영생이라는 새옷이 있음을 가르쳐주신 주님께 내 인생을 완전히 맞기고 오직 주님 중심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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