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창세기 5장(01.06.25)

셋이 가지는 의미를 알고 그의 후손이 되기를 결단한 여러분 창세기 5장을 묵상합니다.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고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구속사가 담겨 있으며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발자취가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시작해 노아에 이르는 10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담으로부터 노아에 이르는 10대를 누구는 누구를 ‘낳고-살고-죽었더라’는 형식으로 각 세대를 설명합니다. 아담의 가계는 가인의 후손과 셋의 후손으로 나뉩니다. 에노스가 태어났던 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26절)는 것은 사람이들이 비로소 인생의 연약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은 단지 ‘에노스’일 뿐임을 깨달았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에녹은 인간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달았고 그의 아들의 이름을 므두셀라라 지은 후 평생에 하나님과 동행하였습니다. 아담의 후에로 살것인가 셋의 후에로 살 것인가를 결정하라 합니다. 나는 셋의 후손이 되어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선포하는 자로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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