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부터 믿음의 후손들이 시작 된다고 믿고 사는 여러분 창세기 11장을 묵상합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살아가는데 모두 한 언어를 썻다고합니다. 당연히 셈, 함, 야벳 세 형제의 후손들이니 한 언어를 썼을 것이고 수명이 보통5-600년이었으니 그간 낳고 낳고 하면서 인구가 불어나고 그 힘으로 높은 바벨탑을 쌓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의 도전을 예측하시고 언어를 흩으십니다. 사람들이 온 땅으로 흩어져서 살게된 동기지만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았던 것”입니다. 이어서 셈의 족보가 시작됩니다. 아담의 족보와 유사합니다. 새로운 인류의 족보이고 새로운 시작입니다. 후손들 중에 데라, 즉 아브라함의 아버지 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믿음의 뿌리가 있어야 했고 그 시작이 아브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만물의 시작이고 끝이시기에 이렇게 완벽한 믿음의 조상이 등장한 것입니다. 나도 지금 내가 있는 자리가 우연이 아니라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시작임을 알아 믿음의 아버지로서 무거운 책임을 갖고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창세기 11장(0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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