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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01.20.25)

참으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복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게하는 여러분 창세기 18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처음 약속후로 계속 침묵하시다가 25년이 지난 어느날 나타나셔서 약속을 상기시키시면서 사라가 임신하게 될 것이라고 하시자 두 사람다 웃으면서 이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다고 의심합니다. 그러자 3 천사들이 확신을 주고 떠납니다. 하나님의 약속목적이 나옵니다. “18아브라함은 강대한 나라가 되고 천하 만민은 그를 인하여 복을 받게 될 것이 아니냐” 이 위대한 일을 이루는 싻이 탄생해야 한다고 하자 사라가 웃고 아브라함도 웃습니다. 왜냐하면 사라의 경도가 끊어져서 도저히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천사들은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심을 일깨웁니다. 그러는 토론중에 하나님이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겠다고 하고 아브라함은 그들중에 의인이 50, 45,40, 30, 20, 10명만 있어도 멸하지 말아달라고 했지만 결국에는 멸망당해야 할 처지에 놓이고 맙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참으시다 폭발하십니다. 나는 이렇게 참아주시는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심을 믿고 절대로 하나님을 분노케 하지 않는 자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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