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소망의 줄을 놓지 않는 여러분 욥기 23-24장을 묵상 합니다. 23: 참으로 억울한 욥에게 세 친구들은 위로를 가장한 질책과 정죄로 욥은 점점 위축되어 갑니다. 그러나 욥은 그답게 깊은 영적인 통찰력을 통해 말 합니다. 10절 “10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욥은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과 형편을 아시기에 시험이 끝난후에 순수한 자신을 인정할 것임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24: 엘리바스에게 대답합니다. 욥은 불의한 사람들을 심판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끝까지 방관하시는 분이 아님을 믿고 마침내 심판하실것을 믿고 있습니다. 나도 공의의 하나님이 악을 심판하시고 성도들은 순금으로 만드시는 이 세상의 순리를 믿습니다. 지금은 힘들어도 마침내 영광받으실 주님만 바라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욥기 23-24장(06.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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