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살아가시는여러분 욥기 38-39장을 묵상 합니다. 38: 드디어 하나님께서 폭풍 가운데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폭풍은 욥의 고난과도 같은 비유였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임재도 폭풍속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 빛과 어둠, 하늘과 땅, 식물과 동물을 창조하신 분이시기에 세상의 그 누구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갈 수 없다고 강조 합니다. 39: 하나님은 짐승들이 새끼를 낳게 하시고 산짐승, 날짐승 할것없이 저들이 스스로 살아가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이 화산이 폭발하게 하시고 지진을 일으키시어서 땅을 정리 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그러고 보면 모든 세상 만물이 하나님의 손길아래 있음을 믿개됩니다. 또한 그런 섭리 하심으로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을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가장 침착하고 정중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을 보고 내가 가진 것으로 세상이 잘 되기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욥기 38-39장(06.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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