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앞에 늘 겸손으로 무릎꿇고 말씀을 경청하는 여러분 욥기 41장을 묵상합니다. 한 장 가득히 “리워야단”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성경에는 5번 리워야단이 등장 합니다. 그것을 여러 가지로 보고 있는데 악어, 뱀, 공룡, 그리고 신화적 내지 가상적 존재물입니다. 이 동물이 가상의 존재물이든지 아니면 비유를 위해 가져온 용어이든지간에 중요한 점은 ‘리워야단은 인간의 능력으로 감당할 수 없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욥이 ‘리워야단’을 제어할 수 없는 연약하고 무능한 존재라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한 마디로 너 욥아, 또는 나 자신을 향해서 너 경환아 너 자신을 알고 하나님을 알아라 라고 하십니다. 나는 욥이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무릎을 꿇었듯이 하나님이 창조주 이심을 깨달아 항상 무릎을 무릎꿇고 주님의 말씀을 생명으로 알고 살겠습니다.
오경환목사
욥기 41장(06.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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